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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제공 | 모두투어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모두투어가 4월의 여행지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싱가포르를 추천했다.

작은 도시국가지만 항상 활기 넘치는 싱가포르는 낮에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고 밤이 되면 도시 전체가 현란한 불빛과 레이저 쇼로 물들여지는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싱가포르의 대표 명소인 ‘머라이언 공원’, 열대정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싱가포르 최대 식물원인 ‘보타닉 가든’, 거대한 놀이동산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센토사섬’, 영화 아바타의 세계를 연상케 하는 식물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등 작지만 싱가포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싱가포르의 매력이라고 여행전문가들은 말한다.

모두투어의 싱가포르 여행상품은 70만원대 실속 상품부터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 특급 호텔 숙박의 고품격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싱가포르 대표음식 칠리크랩에서 먹거리 가득한 마리나베이샌즈 푸드코트 자유식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며 가든스바이더베이 야경관광과 아마존강을 테마로 한 리버사파리 등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싱가포르 여행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모두투어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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