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고기 문화 발언, 행사장 불미스러운 일에 사과하는 네덜란드 선수단장

네덜란드 예론 비흐 선수단장이 22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 위치한 휠라글로벌라운지에서 전날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얀 블록휴이센의 개 식용 문화 폄하 발언과 전날 선수들이 경기 직후 한 행사장에서 상패를 던져 한국인 관객 두 명이 다친 일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2018. 2. 22

강릉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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