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동동 후지사와, \'제발!\'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의 후지사와가 20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세션 10 일본과 영국의 경기에서 스톤을 투구한 뒤 스위퍼들에게 소리치고 있다.

한국 여자 컬링은 6승 1패를 거두며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8. 2. 20.

강릉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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