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 김국진과 강수지의 결혼 발표와 함께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도 상승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6.2%, 6.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이 기록한 6.4%보다 상승한 수치다. 방송을 앞두고 예고됐던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결혼 발표가 시청률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결혼설 보도 후 첫 녹화에 나선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오는 5월 결혼한다고 발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았다.
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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