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 한파에 꽁꽁 싸맨 캐나다 미녀 선수 입력2018-02-04 13:43:01 수정2018-02-04 13:42:31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한 캐나다 선수가 한파에 얼굴을 싸맨 채 4일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에 들어서고 있다.2018. 2. 4강릉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