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정하은 인턴기자] 배우 이승기와 이성경이 '제 32회 골든디스크'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이승기와 이성경은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네이버 'V LIVE'를 통해 방송된 '제 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1st DAY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MC를 맡은 이승기는 "새해 첫 포문을 여는 시상식에서 인사 드리게 돼 영광이다"라며 "누 끼치지 않고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승기와 함께 MC를 맡은 이성경은 "존경하는 선배님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하게 돼 영광이다.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 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원 부문은 이날 오후 5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JTBC와 JTBC2를 통해 생중계되며,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이승기와 이성경이 진행을 맡았다.
사진ㅣ네이버 'V LIVE'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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