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클라라는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운동 시작해봐요! 동짓날이네요. 오늘은 만두를 먹는다고 들었어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핑크 컬러의 크롭톱과 기하학 패턴의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선보였다.

피트니스 센터에 놓인 커다란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운동복 사이로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선명한 십일자 복근과 볼륨감이 눈에 띄었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일본,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을 오가며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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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라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