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오는 30일 서울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일본 AV(Adult Video) 배우 사쿠라 미유키, 타치바나 마리의 ‘팬미팅앤미니콘서트’가 열린다.
사쿠라 미유키는 2016년 4월 데뷔해 다양한 컨셉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청순하고 글래머러스한 반전매력으로 최근 av계에서 핫하게 떠올랐다. 타치바나 마리 또한 1993년 출생한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성숙한듯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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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첫 한국 팬미팅인 이번 행사는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배우들 또한 한국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쿠라 미유키, 타치바나 마리가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토크쇼, 촬영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나 평소 볼 수 없던 두 배우의 디제잉과 섹시댄스 타임이 미니 콘서트로 준비되어 있다. 영상으로만 만나던 배우들과 실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기며 배우와 팬들의 사이는 한 층 더 가까워 질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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