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보도자료]새로운 보디 스프레이 2종 출시_로즈잼
로즈잼.  제공 | 러쉬

[스포츠서울 최신혜기자] 영국 코스메틱브랜드 러쉬(Lush)가 보디 스프레이 ‘트와일라잇(Twilight)’과 ‘로즈잼(Rose Jam)’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러쉬의 보디 스프레이는 뛰어난 분사력으로 넓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 잔향을 더욱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트와일라잇’은 라벤더와 통카로 지친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향기다. ‘로즈잼’의 향은 유명한 디저트인 터키쉬 딜라이트를 닮았다. 터키에서 재배한 장미와 시칠리아산 레몬, 제라늄을 배합했다.

기존에 선보인 보디 스프레이 2종은 스피어민트의 상쾌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더티’와 싱그러운 레몬향이 배어있는 ‘대드스 가든 레몬 트리’다. 특히, ‘더티’는 전세계 생산량의 절반이상이 한국에서 판매될 만큼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은 받고 있는 제품이다.

러쉬의 보디 스프레이 4종은 전국 러쉬코리아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sin@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