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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태국 럭셔리 아로마 브랜드 탄(THANN)과 함께 힐링 타임을 보낼 수 있는 ‘탄 테라피 패키지’를 지난 12일부터 11월12일까지 진행중이다.
이번 패키지는 여유로운 디럭스룸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분당 롯데백화점 내 위치한 탄 생츄어리(THANN Sanctuary) 스파 20만원 이용권 1장, 산뜻한 로즈와 자스민 향의 탄 에덴 브리즈 여행용 키트 및 모모카페 조식 2인이 포함된다.
탄 생츄어리는 태국, 호주, 중국, 홍콩, 일본, 멕시코, 스웨덴, 미국 등 전 세계 17여개국에서 1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친환경 아로마 브랜드 THANN의 독자적 스파 브랜드다. 국내에는 2017년 2월 분당 롯데백화점에 1호점을 오픈했으며, 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그니쳐 마사지, 스웨디시 마사지,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금, 토, 일요일 및 추석 연휴 기간에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30만원부터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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