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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엠넷 ‘Wanna One GO(워너원고)’가 워너원의 일상을 밀착 취재해 방송해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3일 방송된 ‘Wanna One GO(워너원고)’의 첫 방송은 전국 가구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기준) 1.4%,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 시청층인 1534 시청층에서 1.7%를 기록했다.
1화에서는 ‘프로듀스101’이 끝난 후, 본격적인 합숙을 시작한 워너원의 일상이 소개됐다. 11명의 멤버가 숙소에 처음 도착해 가위바위보로 각자의 방을 정했다. 라이관린, 박우진, 황민현, 김재환, 박지훈이 같은 방을, 옹성우, 윤지성, 강다니엘이 같은 방을, 하성운, 이대휘, 배진영이 같은 방을 사용하게 됐다.
‘1X1=1’ 미션도 시작됐다. 팬들이 투표를 통해 직접 매칭해준 짝꿍과 함께 하루 동안 함께 휴일을 보내야 하는 미션이다. 짝꿍에게 화낼 경우에는 두 사람의 팔목을 묶고 있는 끈이 20cm씩 줄어든다. 최종적으로 가장 긴 길이의 끈을 남긴 멤버들에게는 상이, 가장 짧은 길이의 끈을 남긴 멤버들에게는 벌칙이 주어진다.
먼저 첫 짝꿍은 배진영과 이대휘. 두 사람의 친분은 이미 유명한 만큼 이번 미션에서도 찰떡 같은 우정을 드러냈다. 또 한 팀이 된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직접 차로 드라이브를 하며 맛집을 투어했다. 김재환과 황민현은 숙소에 남아 깜짝 손님을 맞이하게 됐다.
박지훈, 라이관린은 군 부대를 가야하는 운명을 맞았다.
세 사람이 한 조가 된 하성운, 윤지성, 박우진은 하성운의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밭에 도착해 일손을 도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팬들이 직접 정한 워너원의 첫 타이틀곡 ‘에너제틱’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Wanna One GO’ 2화는 오는 10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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