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호주의 SNS스타 시아나 어프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 시아나 어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시아나 어프는 수영복 하의만 입고 바닷가에서 돌로 가슴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린 돌 사이로 보이는 폭발적인 가슴 라인과 배경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모습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호주 출신의 시아나 어프는 화려한 외모 덕에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고가 있는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개당 약 15,000(약 1,300만 원)을 받는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시아나 어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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