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곧 여름?" 비키니 몸매로 열일하는 ★ 들은 누구?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설리와 효린 등이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의 명품 몸매는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한 다이어트 자극제로 충분한데. 이쯤에서 완벽한 비키니 몸매로 '열일' 중인 스타들을 [스타g]를 통해 만나보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초록색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낸 설리는 뛰어난 미모와 함께 잘록한 허리, 늘씬한 다리, 우월한 비율 등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하게 만들었다.


○가수 나르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군살 없는 뒤태와 탄탄한 등 근육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나르샤는 구릿빛 피부와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유부녀 답지 않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 사진 속에는 검은색 비키니에 빈티지 모자를 코디한 채로 맥주를 마시고 있는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효린은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 의상 사이로 구릿빛 피부를 공개해 섹시미를 더했다.


○가수 제시는 해변을 배경으로 한 난간에서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블랙 비키니 위에 망사 커버업을 입고 완벽한 볼륨 몸매를 드러낸 제시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구릿빛 피부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 NS윤지는 해변에서 찍은 사진 한 장으로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NS윤지는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는 타들어가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블랙 비키니 탑과 화이트 색상의 하의를 입은 채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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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나르샤, 효린, 제시, NS윤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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