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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 홍상수 감독이 프랑스에서 자서전을 낼 예정이라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5일 한 매체는 데뷔 21주년을 맞은 홍상수 감독이 프랑스에서 자서전을 출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자신의 자서전에 자신의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사랑에 관한 이야기도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민희에 대한 이야기가 어떤 방식으로 실릴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유럽에서 먼저 출판한뒤 국내에서도 출간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홍상수 감독 측은 홍 감독의 작품 세계를 다루는 책이지 자서전 출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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