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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한국의 이중 국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민수가 25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아디다스 U-20 4개국 축구대회’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관중석에 앉아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7.03.25. 수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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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한국의 이중 국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민수가 25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아디다스 U-20 4개국 축구대회’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관중석에 앉아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7.03.25. 수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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