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V 라이브' 조시 게드가 엠마 왓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V LIVE'에서는 영화 '미녀와 야수'에 출연한 엠마 왓슨, 루크 에반스, 조시게드와 가수 에릭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조시 게드는 엠마 왓슨과 극중 벨과 싱크로율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두려움이 없고, 긍정적인 성격을 칭찬했다.


또 엠마 왓슨의 독립심이 강한 성격을 언급한 조시 게드는 "내겐 두 딸이 있는데, 그들이 엠마 왓슨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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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V LIVE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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