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손흥민(24·토트넘 홋스퍼)이 한국 축구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토트넘 공식 페이스북은 25일(현지 시간)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손흥민의 크리스마스 인사'라는 짧은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한국 팬 분들! 이제 크리스마스가 오는데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를 건내는 손흥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29일 오전 4시 45분 사우스 햄턴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 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eoul.com
사진=토트넘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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