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다.
19일 '일간스포츠'는 "예원이 스타제국과 계약이 만료, 이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예원은 2011년 1월 박세미와 함께 쥬얼리 새 멤버로 영입됐다. 이후 '백 입 엇', '룩 앳 미', '핫앤콜드' 등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드라마와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예원은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대중 앞에 설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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