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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우석기자]힐튼 남해 골프&스파리조트(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의 개관 10주년 기념 릴레이 이벤트 중 9번째 소식은 ‘미역국’이다.
힐튼 남해는 9월 24일 ‘든든한 생일상’ 이벤트를 열고 당일 라운딩을 즐기는 모든 골프 고객에게 힐튼 남해의 1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의 미역국 세트를 제공한다.
힐튼 남해 쉐프가 직접 준비한 미역국은 4가지 반찬과 함께 준비되며 티오프(Tee-off)전 골프투고에서 즐길 수 있다.
힐튼 남해는 국내 최초의 시사이드(Sea-side) 골프 코스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7200야드에 걸쳐 바다와 접한 오묘한 지형 풍경과 작은 섬들과 짙푸른 산에 둘러싸인 해변, 신선한 공기 등 자연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골프코스에서 초보부터 프로 골퍼까지 흥미진진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힐튼 남해는 올해 10주년을 기념, 1월부터 10월까지 매달 24일 릴레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50% 통큰 할인을 제공한 ‘10주년 기념 빅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10주년 기념 패키지’, 추억 공유 이벤트, ‘10주년 기념 메뉴’, 더스파 오아시스 프로모션, ‘GM’s Cafe’, 추억의 행운 뽑기, 익스클루시브 패키지 그리고 이번 달 든든한 생일상까지 객실, 레스토랑, 골프, 스파 시설 등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demor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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