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바람의 손자\' 이정후, 201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플래시 세례~

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아들인 이정후(휘문고,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지난 6월 프로야구 신인 1차 지명에서 넥센에 지명된 이후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1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해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2016.08.22. 김도훈기자 dica@spo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