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손연재의 곤봉 연기, 즐기는 듯 밝은 미소에 최고점 18.358점!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밝은 미소로 곤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는 후프 연기에서 안정적인 경기로 18.216점을 받았고 볼에서도 실수 없이 깔끔한 연기로 18.266점(난도 9.200점, 실시 9.166점)을 받았다. 이어 곤봉에서는 18.358점을 받아 4종목 중 최고점을 기록했지만 중간 성적 전체 4위에 고정됐다. 2016.8.20.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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