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볼 연기를 마치고 볼에 입맞춤하고 있다./2016.8.19/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H

첫 경기 볼연기 마친 손연재, 볼에 키스하며 마무리[SS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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