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박초롱의 남편으로 유명한 '루트 헬스케어' 윤성욱 대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성욱 대표는 지난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윤성욱 대표는 "디자이너 거장 하용수 선생님, 보디빌딩협회 이사님들과 의미 깊은 시간"이라며 "오늘 미팅내용들 모두 현실로 이룰수 있도록 파이팅~!!"이라고 남겼다.

이어 윤성욱 대표는 같은 날 미팅을 가진 김태양, 하용수, 김기호와 찍은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윤성욱 대표는 '루트 헬스케어' 외에도 현재 서울시 보디빌딩협회 이사와 LA타임즈 맨스헬스 칼럼 자문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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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성욱 대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