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브라질 톱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아드리아나 리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아드리아나 리마는 드레스룸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속옷을 노출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노출된 속옷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라인과 카메라를 응시하는 매혹적인 푸른 눈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브라질 출신의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는 1981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은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아드리아나 리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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