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화사한 핑크빛 원피스로 멋낸 경수진

배우 경수진이 24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무서운 이야기 3 - 화성에서 온 소녀’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무대 위로 입장하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 3 - 화성에서 온 소녀’는 국내 현존하는 유일한 공포 영화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배경으로 ‘여우골’, ‘로드레이지’, ‘기계령’ 세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김곡, 김선, 백승빈, 민규동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임슬옹, 경수진, 박정진, 홍은희, 차지연 등이 출연한다. 2016. 5. 24.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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