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기성용과 손흥민이 내달 치를 스페인과 체코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23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훈련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취재진들과 만나 최근 영국 언론을 통해 불거진 이적설에 대해 "나도 기사로만 접해 따로 이야기 드릴 말씀이 없다"며 "특별히 걱정해야 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구단에서 잘 해결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 '팔 근육 자랑 좀 해볼까'?


스페인은 우리가 잡는다! 고된 훈련에도..


시종 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아~


열심히 구슬땀 흘리고 있는 흥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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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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