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김민정이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은채 포토월에 등장했다.


김민정은 오늘 14일 오후 서울 갤러리라 백화점에서 진행된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의 1941 스토오의 오픈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김민정은 붉은색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도도한 워킹으로 포토월에 입장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끈 것은 그의 볼륨감 있는 몸매. 밀착원피스를 입은 탓에 돋보인 몸매라인으로 인해 현장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김민정의 아찔함이 돋보이는 포토월 현장을 움짤로 만들어봤다.


뉴미디어팀 이창규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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