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하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1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연수가 선물 받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이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민낯에 가까운 얼굴의 하연수는 얼굴 보다 큰 선글라스와 환한 꽃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하연수는 최근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 캐스팅되며 데뷔 3년전 첫 주연자리를 꿰찼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하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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