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GS 칼텍스 강소휘가 배구 선수들이 2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15-2016 V리그 시상식에 앞서 포토월 앞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날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강소휘는 배구 유니폼으로 가려져 있던 볼륨 몸매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숨길 수 없는 배구 선수의 '다리 근육'

이다영, 드레스 입으니 좀 어색한가요?

배구 선수인지 모를 듯

키는 숨길 수가 없나봐요

꽃단장한 미녀들이 우루루~
뉴미디어팀 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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