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아찔한 쇄골라인을 공개했다.
현아는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미가 한껏 강조된 자신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현아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흰색의 블라우스를 살짝 걸친 모습이다.
특히 민소매 의상으로 인해 쇄골라인이 공개되며 섹시미를 부각시키고 있으며 어깨에 있는 문신이 선명하게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긴 머리를 풀어해친 채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은 '패왕색'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섹시 끝판왕 그 자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섹시해요" "진짜 예뻐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래퍼 제시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뉴미디어팀 이창규 기자 liebe6013@sportsseoul.com
사진=포미닛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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