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마리텔' 추성훈이 제대로 굴욕을 맛봤다.


1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동현의 방송에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출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건장한 촬영 스태프 3명과 함께 견디기를 했다. 세 명의 촬영 스태프 중 한 명은 취미가 종합격투기라고 말해 추성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추성훈이 한 스태프를 잡고 견디기에 들어갔지만, 단 3초만에 풀려나는 굴욕을 당했다. 이와 더불어 추성훈은 이를 풀던 스태프에게 제대로 초크를 걸렸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고 있다.


뉴미디어팀 이용수기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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