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은 프렌치 코스 디너가 포함된 화이트데이 밀리우 패키지를 14일까지 선보인다.

[스포츠서울 이우석기자]제주도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달 14일까지 제주에서 둘만의 로맨틱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렌치 디너가 포함된 ‘화이트데이 밀리우 패키지’를 선보인다.

수페리어 객실 1박,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에서 프렌치 5코스 2인 디너를 포함했으며, 둘만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딥디크 향초와 ‘뒤늦게’ 해비치 다이어리를 준다.

해비치 호텔 로비 내 위치한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 .

주중에 이용시 스위트룸을 50% 할인해주며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도 연장해주니 좀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4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064)78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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