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방송인 서유리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텔 생방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마리텔' 녹화 중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뽀얀 피부에 큰 눈망울, V라인 얼굴형으로 미모를 자랑한 서유리는 특유의 청순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유리가 미스 마리테로 활약하고 있는 '마리텔'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김수현기자 jacqueline@sportsseoul.com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