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스포츠서울] '복면가왕' 캣츠걸 정체가 뮤지컬배우 차지연으로 알려진 가운데 차지연의 몸매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차지연은 과거 패션매거진 '슈어'와 피트 화보를 통해 남다른 보디라인을 과시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차지연은 고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지연은 하루 평균 2~3시간, 길게는 4~6시간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2년생인 차지연은 지난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차지연은 지난해 같은 뮤지컬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새신부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슈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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