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1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스포츠토토빙상단 창단식을 마친 뒤 최근 불거진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불참 위기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스포츠토토빙상단은 전 국가대표 이규혁을 초대 감독으로 5명의 코치진과 이상화와 박승희 등 세계 적인 기량을 가진 선수 11명을 포함해 모두 16명의 대규모 선수단으로 구성되었다. 2016. 1. 12.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