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송일국

[스포츠서울]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이 화제인 가운데 '장영실'의 주연 배우 송일국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송일국은 과거 방송된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송일국은 몸에 밀착된 수영복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뽐냈다. 특히 선명한 식스팩과 탄탄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2일 첫방송되는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의 송일국이 “대한민국이 과학 기술로 재도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최근 KBS 수원센터 특수촬영장에서 극 중 정인지로 분한 배우 정의겸의 사회로 진행된 ‘장영실’ 고사 현장에는 송일국과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 등 주요 출연진과 연출을 맡은 김영조 감독을 비롯한 전 스태프들이 참석해 드라마의 대박과 모두의 안전을 기원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