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주연 송일국, 사극에라 손흔드는게 어색하네요[SS포토]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을 다룬 KBS 사극 장영실이 29일 제작발표회를 갖고 시청자 곁으로 다가왔다. 조선 세종 때 신분의 벽을 넘어 수많은 발명품을 창조해냈던 장영실역에는 송일국이 분했고 세종대왕에는 김상경이 맡았다. 이 외에도 김영철이 태종으로 박선영이 소현옹주, 이지훈이 장희제 역으로 출연한다.

장영실의 주연 송일국과 출연자들이 기자회견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2015.12.28.

타임스퀘어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