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삼둥이 하차 속 어마어마한 식스팩 '여심 올킬'


[스포츠서울]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송일국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송일국은 과거 방송된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해 과감한 노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송일국은 완벽한 식스팩을 자랑하며 해변가에 서 있다.


다소 긴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송일국은 단단하면서도 탄탄한 꿀벅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송일국과 삼둥이의 마지막 녹화가 21일 진행됐다'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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