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강원도 원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원주의 치어리더 배수현이 화려한 댄스로 팬들의 응원을 북돋우고 있다.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 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배수현은 올해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몸짱 치어리더로 유명하다.

이날도 2쿼터 이후 펼쳐진 특별공연에서 배수현은 비트강한 테크노 댄스음악에 맞춰 건강미 넘치는 율동과 더불어 특유의 초콜릿 복근을 과시해 수많은 팬들의 갈채를 받았다.

원주 동부프로미 또한 코트를 후끈 달군 배수현의 응원에 힘입어 원정팀 안양을 무너뜨리고 홈 7연승의 기분좋은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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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현.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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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원주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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