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영화 '로봇, 소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이하늬가 과거 방송에서 밝힌 몸매 관리법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는 이하니가 출연해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하늬는 자신의 화장대에 오일 제품이 많은 것에 대해 소유가 질문하자 "오일 제품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하늬는 "보디는 블렌딩된 오일로 마사지를 한다. 잘 때 숙면을 취하게 하는 오일들만 모아서 블렌딩된 게 있는데 자기 전에 셀프 마시지를 꼭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하늬는 "유선 쪽이나 목선 쪽으로 한다. 민망하지만 다 벗고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로봇, 소리'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이성민, 이하늬, 이희준, 김원해, 채수빈 등이 참석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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