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연
[스포츠서울] '복면가왕' 공작부인 가수 채연이 화제인 가운데 채연의 과거 섹시 화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채연은 과거 남성지 ‘맥심’을 통해 섹시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채연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채연이 입은 원피스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디자인이어서 풍만한 볼륨감이 더욱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13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19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가 방송됐다.
이날 공작부인의 정체는 채연으로 밝혀졌다. 노래를 마치고 채연은 "저인 줄 아는 사람 없었어요?"라며 수줍어 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남성지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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