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이해인이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비키니 몸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In Borac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인은 섹시함이 강조되는 흰색 홀터넷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명품 몸매 뽐냈던 이해인은 글래머러스한 매력까지 더해져 남성팬을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해인은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해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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