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별

[스포츠서울] 배우 강별이 영화 '파일 : 4022일의 사육'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인 가운데 SNS 속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남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별은 한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초미니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한 손을 허리에 올려 포즈를 잡은 채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강별의 매끈한 각선미와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레드 색상의 드레스를 입은 강별은 군살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과 활짝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강별이 출연하는 영화 '파일 : 4022일의 사육'은 오는 10일 개봉하며 배우 이종혁, 하연주, 김형범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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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