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도읍 국회의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재산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국회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지난 3월 26일 공개한 제19대 국회의원 292명 재산변동신고내역 기준에 따르면 김도읍국회의원은 부산과 서울에 29억 7000여 만원의 건물을 신고한 바 있다.
이는 전년도 김도읍국회의원의 신고액에 비해 5억원이 증가한 액수다.
한편, 김도읍국회의원은 지난 14일 있었던 민중총궐기에서 백남기 농민이 쓰러진 것이 물대포 때문이 아니라 폭행 떄문이었다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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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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