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 씨가 조재범 셰프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한혜진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혜진의 수영복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한혜진이 머리를 양 갈래로 묶은 채 수영복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새하얀 속살을 자랑하는 한혜진은 아찔한 가슴골을 노출해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2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 씨가 조재범 셰프와 결혼했다고 발표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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