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수영 선수 정다래가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대결을 앞둔 가운데 그의 공항 패션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다래는 지난 2011년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에 출전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당시 정다래는 심플한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에 알파벳 패턴이 돋보이는 핫팬츠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탄력넘치는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정다래는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레이싱 버라이어티 '질주본능 더 레이서'(이하 '더 레이서')에서 10월에 열리는 'CJ 슈퍼레이서' 대회에 출전하는 4인 중 여자 출연자 1명을 선정하기 위한 대결을 펼쳤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