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스포츠서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글래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는 멤버들이 온천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멤버들은 온천탕에서 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써니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볼륨 몸매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수 유재환이 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써니와 연락처를 주고받은 뒤 가끔 연락한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