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스포츠서울] '육룡이 나르샤' 첫방이 화제인 가운데 주연 배우 신세경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신세경의 이온음료 CF을 찾아갔다.
신세경은 짧은 반바지와 튜브톱만을 입은 채 요가 동작을 선보며 잘록한 허리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신세경에게 몸매 유지 비결을 묻자 “배에 힘을 주고 있다”고 재치 있게 답하기도 했다. 이어 ‘남성 스태프들의 시선이 고정되어 있다’는 말에 “홀라당 벗고 다니니까 그런 것 같다”라며 쑥쓰러워 하기도 했다.
한편,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공식 페이스북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김명민, 변요한, 윤균상, 신세경, 유아인의 첫 방송 응원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주인공들은 오늘(5일) 포문을 여는 '육룡이 나르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한편, 본방 사수 이벤트를 깜짝 고지하며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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