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입장권 예매가 오늘(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과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충격적인 노출 의상을 선보인 배우 오인혜의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는 오인혜가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당시 포착된 모습 속에서 오인혜가 파격적인 붉은색드레스를 입은 채 레드카펫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인혜는 가슴 중요 부위만 가려진 파격적인 노출로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일 개막해 열흘 동안 영화의 전당, 메가박스 해운대,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부산 시내 극장 6곳, 35개 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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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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