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화제의 인물이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그의 젊은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퍼 애니스톤 21살 때'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1살 시절의 제니퍼 애니스톤이 수수한 차림 속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니퍼 애니스톤은 미모가 만개한 모습을 보이며 많은 남성 팬들의 추억을 아른거리게 만들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1990년 TV 드라마 'Molloy'로 데뷔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기사추천
4